이 시대 고용을 한 명이라도 창출하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애국자라는 말이 실감나게 한다.
대한민국은 기업은 일류인데 정치는 3류라는 비아냥 소리를 듣고 있다.
정치가 오죽이나 제구실을 못했으면 듣기도 안타까운 오포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까.
오포세대는 생활고 때문에 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주택구입을 포기한 젊은 세대라고 하니 나라의 앞날에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연애와 결혼,출산을포기한세대를 삼포세대라고 한단다.
삼포, 오포세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방법은 그들에게 오로지 살맛 나는 일자리를 주는 것 밖에 없다.
일자리는 정치인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말로만 많은 일자리를 만든다.
오히려 그들은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고 산다.
청년들에게 희망으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주는 일자리는 오직 기업만이 창출할 수 있다.
어려움에 처한 이 시대 진정한 애국자라 불리는 기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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