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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 선도 기업 길산파이프

-정길영 회장, 국내 물론 해외 시장 진출 성장 고객에 감사
-국내 최대 생산설비 시장점유율 1위

이영민 | 기사입력 2022/05/02 [11:15]

지역 발전 선도 기업 길산파이프

-정길영 회장, 국내 물론 해외 시장 진출 성장 고객에 감사
-국내 최대 생산설비 시장점유율 1위

이영민 | 입력 : 2022/05/02 [11:15]

▲ 정길영 길산파이프 회장    

 

 

 

 

길산파이프(주)(회장 정길영)가 고객의 미래 가치 실현의 기반이 되는 글로벌 파이프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최대 생산설비를 갖추고 시장점유율 1위로 해외시장에도 진출했다.

길산파이프는 특히 지난 1991년 논산에 회사를 설립한 이래 고용창출과 각종 세금 납부 등으로 논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길산파이프는 지속적 계제 불황과 코로나 19 상화에도 길산스틸, 길산에스티, 길산파이프PE사업부를 설립해가며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 왔다.

길산은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가는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과감한 생산설비투자와 지속적인 R&D투자를 계속했다.

또한 국내 최대규모의 생산공장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인 스테인리스 강관, 강대 및 강판을 생산 공급할 뿐 아니라 각종 Know-How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면서 기업을 성장시켜 왔다.또한 기업 내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품질∙환경경영을 목표로 KS인증은 물론이고 ISO9001 과 ISO14001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적 측면에서도 발빠르게 대처해 왔다.

길산은 이러한 생산, 기술 및 품질 기반을 통하여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에도성공하는 개가를 올렸다.

길산은 지역기업으로서 산학 협력관계를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세금을 잘 납부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가고 있다.

정길영 회장은 이같이 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이제 길산그룹은  스텐인리스스틸 구조관업업계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 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양주에 신공장을 건립해 논산공장과 투톱 공장 체계를 구축해 100년 기업으로의 기초를 다졌다.

길산이 이처럼 큰 그룹으로 발전 한데는 정 회장의 “본질을 파악하는 지혜로움과 용기있는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길산은 1997년 IMF사태 때 기업이 연쇄 부도를 겪는 가운데서도 굳건히 일어섰고 지난 2000년 화재로 인해 논산 공장이 전소되는 불행도 임직원이 힘을 합쳐 극복하는 애사심이 강한 기업이다.

길산은 무엇보다 젊은이들의 야망을 키워주기 위해 능력 있는 청년들에게 상응한 대우를 해주면서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전 등 전국 각지에 공장을 설립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계룡시에도 공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면서 논산과 계룡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이다.

정길영 회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 노력을 경주하여 국내 스테인리스 강철 시장을 선도하고 해외시장에서도 ‘길산’의 이름을 굳건히 세우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이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의 결과임을 저희 길산은 잊지 않고 항상가슴 깊이 새기고 있으며 이에 고객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란다”고 밝혔다.

정길영 회장은 “길산이 21세기 스테인리스 시장의 세계적 주역이 되는 것을 지켜봐 달라. 고객의 발전이 당사와 국가 발전의 초석임을 깊이 새기며 고객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 고객여러분이 길산의 주인이시며, 고객여러분이 곧 길산입니다. ”이라고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길산은 지역기업으로서 산학 협력관계를 통해 일자리를 제공 하고 세금을 잘 납부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 정길영 회장은 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이제 길산그룹은  스텐인리스스틸 구조관업업계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 하고 있다.

경기도 양주에 신공장을 건립해 논산공장과 투톱 공장 체계를 구축해 100년 기업으로의 기초를 다졌다.

길산이 이처럼 큰 그룹으로 발전 한데는 정 회장의 “번질을 파악하는 지혜로움과 용기있는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길산은 1997년 IMF사태 때 기업이 연쇄부도를 겪는 가운데서도 굳건히 일어섰고 지난 2000년 화재로 인해 논산 공장이 전소되는 불행을 임직원이 힘을 합쳐 극복했다.

길산은 무엇보다 젊은이들의야망을 키워주기 위해 능력있는 청년들에게 상응한 대우를 해주고 있다.

길산 파이프는 대전 등 전국 각지에 공장을 설립 운영하고 있는가운데 계룡시에도 공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면서 논산과 계룡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계열사

▲길산파이프(주)  ▲길산스틸(주) 계룡본사 ▲길산스틸(주) 대전지점 ▲길산스틸(주) 광주지점 ▲ 길산에스티(주) ▲길산에스티(주) 코일센터 ▲길산에스에스티(주)  ▲(주)길산골프클럽 원내점 ▲(주)길산골프클럽 장대점▲길산TNS(주) ▲(주)길산종합건설 ▲(주)길산로지스 ▲지티에스코퍼레이션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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